장미인애 누드 :: 2010/09/01 21:27
전에 이천수와 염문설 이후 상당 기간 조용히 지내온
장미인애가 드디어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지금 구글에서 '장미인애'로 이미지 검색해봐라
난리 났다. 동일 사진으로 이렇게 도배되는 건 정말 처음인 듯.
굉장하다.
개인적으론 장미인애의 하얗고 커다란 속살을 보는 순간
정말이지..울컥했다.
"자네가 뭔가를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는 그대의 소원을 들어준다네."
아저씨, 난 정말 진심으로 원했어요. 한성주 같은 애들이
어설프게 노출할 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커다란...지대로 된 한방.
아직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당근 이것보단 세겠지요.
more..
장미인애가 벗기 3달쯤 전이었지? 이런 글을 올렸다.
again 2004 꿈은 이루어진다
예감이 좋다. 올 가을은 연예인 누드다.
아싸!
&
시그널 :: 2010/09/01 16:09
그들 사이 사랑의 장면이
새로이 얻은 소중한 언어를 통해서 오래도록 펼쳐졌다.
어떤 전통도 이들을 억압하지 못했다.
어떤 관습도 시적인 것과 불합리한 것을
갈라내지 못했다.
그들은 영국의 지성 대부분이 용납하지 않은 정열에
자신들을 엮어 넣었고,
그럼으로써 자유로운 존재로 태어났다.
마침내 둘의 정신 속에
정묘한 아름다움을 지닌 것이 솟아올랐다.
영원토록 지워지지 않을 어떤 것.
하지만 그것은 소박하디 소박한 언어와
단순하디 단순한 감정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키스해주지 않겠어?" 모리스가 물었다.
머리 위 처마에서 참새들이 깨어나고,
저 멀리 숲 속에서 산비둘기들이
구구구 울기 시작했다.
클라이브는 고개를 저었고,
자신들의 삶 속에 잠시나마 완벽함을 구축한 그들은
미소를 띤 채 헤어졌다.
- <모리스> E.M.포스터 -
어제 인터넷은 동성애가 화두였다.
지난 달 30일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와 홍준표 최고위원의 뒷풀이 회동 모습.
주위의 권유로 러브샷에 이어 뽀뽀까지 했다고 한다. 누가 봐도
둘은 육체 접촉 중이다.
특이한 것은 두 사람의 얼굴색이다.
폭탄을 들이켰다고 하는데도 파란색이다.
조명의 문제겠거니 하지만
파란색 하면 떠오르는 게 있어 뭔가 개운치 않다.
아니 아니...
<개구쟁이 스머프>의 은유는 이미 오래 전 일이기에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같은 한나라당 의원이 찍어, 배포까지 된 사진...
공교롭게도 바로 그 시각
해당 기사가 포털 일면을 달구던 바로 그 시점,
한겨레 UCC마당에는 이런 사진이 올라왔다.

제목 : 전설의 키스
"저도 당해봐서 아는데 번번히 남자 둘 잡아주는...
안하면 사람들이 뭐라 그런다는.. 가끔 할 때까지 잡아줌 계속ㅋㅋ큐ㅠㅠㅠ"
끔찍했다.
전광판을 이용한 단체 지령은 스파이들의 고전적 수법이지 않은가. 일간지의 구인 구직란이나
동네 나이트 광고는 허술한 외양과 달리 의외로 내용이 구체적이다.
한나라당, 한겨레 게시판, 파란색...이념과 장르를 넘어선 동시다발적 징후.
도대체 지금 이 나라엔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레인보우 정윤혜 :: 2010/08/31 00:45

(사람의 됨됨이는 눈빛을 보면 알 수 있다던데, 정말 선량한 눈빛이다.
엉덩이를 훔쳐보는 저 맑은 눈, 나는 아직 열일곱살임을 웅변하는
반쯤 벌어진 입과 거뭇거뭇한 수염의 어색한 동거는 욕망의 배치를 거부하는
주변인, 초원 유목민의 삶을 암시한다. 신이 아닌, 도구로서의 성욕이라면
나쁠 거 없지 않은가.)
아까 낮잠을 자는 데 모기가 극성이다.
올 여름은 간만에 편안히 자나보다 했는데
늦여름 국지성 호우로 장구벌레의 부화에 좋은 환경이 조성,
더위까지 겹치면서 올여름 모기와의 한판 승부는 9월과 10월 초중순이
될 거란 게 곤충전문가들의 전망이다.
평소 아는 바대로
모기는 씻지 않은 사람을 좋아한다.
호흡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체취에 쉽게 이끌리기 때문인데
발이나 겨털, 그외 음습한 부위를 씻지 않고 노출하는 건
"오늘 밤 저를 잡수세요" 하는 셈이란다.
그외 모기는 젖산내를 탐하기 때문에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게 퇴치를 위해 필수.
모기에 속수무책인 요즘 근로아이돌의 현실.
아이돌들, 원치 않은 신체 노출로 스트레스라는데
과로 및 개인위생 점검도 시급해보인다.
하룻동안 속옷 갈아입는 횟수 : 5회, 4회, 3회, 1회 미만
가장 위생 상태 불량한 부위 : 얼굴, 손, 몸통, 팔, 다리, 그 외 ( )
T-팬티 착용 : 한다, 안 한다.
Cup size : A, B, C, D ....
올여름 폭염으로 잠깐의 무대라도 흠뻑 젖었을 텐데
말 다했다. 약간 오래된 게 있어 헷갈렸지만 대충
오른쪽 10방, 왼쪽 5방 물렸다.
▲ 여름철 걸그룹의 필수 아이템이 될 물린디.
S.E : 모기소리
남 : 으미 겁나게 물려버렸네
여 : 물린 뒤엔 물린디
남 : 가려워 미치겠서예
여 : 물린 뒤엔 물린디
남 : 물린데 또 물렸시유
여 : 사는 곳은 달라도 물린 뒤엔 물린디
남 : 롤타입이라 더욱 간편합니다
여 : 신신제약 물린디액




